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임금 체불액은
천 282여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하는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조사에 따른 것으로
지역별로는 포항이 564억 4천 3백만원으로
가장 많고 대구 472억원,구미 165억,
안동 42억의 순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96억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업 192억원,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경북 임금체불액은 해마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지역 기업들의 자체 경쟁력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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