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모제와 가정상비약 등을 생산하는
의약품 전문기업인 동성제약이
오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서
'신약개발 연구소'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18억여 원을 들여 9월 쯤 완공되는
연구소는 빛을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인 광역학 치료법 등을 활용해
항암치료제 연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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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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