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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전통 소금 '토염'특허 등록

김철승 기자 입력 2017-03-27 11:02:20 조회수 1

경상북도는 1900년 초쯤부터 사라진
동해안 소금 제조 방법인 '토염'(土鹽)
제조방법을 복원해 특허 등록을 마치고
상품화 모색에 들어갔습니다

모래에 바닷물을 뿌린 뒤
열을 가해 생산하는 토염은
천일염에 비해 깨끗하고
마그네슘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단맛이 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일제 이후 점차 사라진 토염은
세계적인 명품 소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시장 경쟁력도 있다며 '프리미엄 소금'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금 소비량은 330만 톤인데
83%인 274만 톤이 수입되고 있으며
식용소금 자급률은 50%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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