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탐구생활 M플러스

입력 2017-03-26 09:01:05 조회수 1

◀ANC▶

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이번주에는 한국전쟁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영천에 당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키워드는 <#가상 전투 체험>입니다.

67년 전 한국전쟁 당시 전세 역전의 신호탄이
된 곳이 바로 영천인데요,

이를 되새기기 위해 전투메모리얼파크가
지난 21일 개장했습니다.

입체영상을 통해 치열했던 전투 분위기를
재현해 놓은 것은 물론,
당시 무기와 장비들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영천역 시가지 전투를 재현한
서바이벌 체험장은 SNS 탐구생활에서도
28만 뷰를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올 7월에는 야간에도 운영한다고 하니까
호국의 의미도 되새기고
서바이벌 체험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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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물차 관련 사고로 숨진 사람은 952명,
하루 평균 3명 정도가 목숨을 잃는다고
하는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언더 라이드(Under Ride)>
입니다.

승용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찌그러져 있습니다.

도로에 서 있던 4.5톤 화물차 뒤를
들이받으면서 밑으로 깔려버린 건데요,

이처럼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화물칸 밑에
깔리는 것을 '언더 라이더' 라고 합니다.

화물칸 아래의 높이가
승용차 운전석 위치와 비슷하기 때문에
사고시 크게 다치거나
숨질 만큼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차 뒤엔 반드시
규격에 맞는 안전판을 설치해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화물차가 지나가면 밑에
깔릴까봐 늘 불안했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누구나 가져야
할 텐데.."
"나만 조심한다고 되나? 안전판 의무화가
필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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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기적이 아닌 일상으로>
입니다.

지난 22일 전국에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이
진행됐는데요,

소방 골든타임 5분을 지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시민들도 동승해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INT▶김영아/길 터주기 훈련 참가 시민
"길을 터주는 차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시민의식이 예전보단 올라갔다고 생각하는데,
소방차나 119구급차가 지나갈 때는 반드시
터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대구는 5분이내 현장 도달률이 80%를
넘어서면서 시민들의 양보운전이 눈에 띄게
좋아졌지만,
아직도 이면도로에는 불법주차와 진입을
방해하는 구조물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강제 견인은 물론 파손에 대해서도
면책을 해줘야 한다", "이제는 '기적'이 아닌,
당연히 그래야한는 '일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해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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