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벚꽃길을 포함한
이른바 봄내음길 32곳을 선정했습니다.
출퇴근길 봄내음길로
MBC네거리에서 효목네거리까지,
드라이브에 좋은 봄내음길로
팔공산 순환도로와 옥포로 등이 꼽혔습니다.
봄꽃 축제도 잇따라
이월드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고
오는 31일에는 달성군 달창지길 벚꽃축제와
옥포 벚꽃축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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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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