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질환으로 알려진 '안면홍조'가
젊은층에서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면홍조 진료 인원은 2014년 5천100여 명에서
지난 해 5천700여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고
환자의 25%를 남성이 차지해
안면홍조가 여성만의 질환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환자 비율은
40∼60대가 전체의 6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20~30대 청년층은 19%로 나타났습니다.
안면홍조는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 발생하는데,
남성과 젊은 여성층은 피부질환, 음주, 흡연, 약물 복용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료계는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