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주택건설과 대지 조성에
8천 5백여 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시 달서구 대곡 2지구에
10년 공공임대 주택 390여 가구,
북구 연경지구에 공공임대 주택 천 7백여 가구,
청송군에 국민임대 또는 영구임대 주택
100가구 등 8개 단지 2천 7백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4천 3백여 억 원 상당의 토지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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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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