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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표 맛 축제인 영덕대게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대게 원조 고장답게 대게를 주제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색적인 먹을거리가
마련됐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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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왕건에 진상했다는 영덕대게를
스토리텔링한 주제공연 '천년의 맛'
공연장에는 폭소가 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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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를 실어 나르는 상인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은 '대게싣고 달리고'
참가비 만원을 내고 이기건 지건
2만원짜리 대게를 2마리나 챙깁니다.
최고의 각축장이 된 대게 낚시터.
요령을 익힌 참가자들은 5-6마리씩 낚아
올립니다.
가족들이 먹을만큼 충분한 양이 됩니다.
운이 좋으면 금반지를 낀 대게를
낚기도 합니다.
◀INT▶이인영.정해욱 /대전시 유성구
"대게도 4마리 잡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금반지 낀 게를 처음 봐 가지고.
이것 제가 잡았어요. 우리 부부가 축억이 남을 겁니다. 매우 기분이 좋아요."
영덕대게 축제장에는 웃음을 선사하는
즐길거리가 많지만, 그래도 먹을거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대게가 들어간 빵과 국수, 라면 등
주전부리가 다양합니다.
외지 상인이 아닌 지역주민이 직접
만들었습니다.
◀INT▶이선미 /영덕군 우리음식연구원 회원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지만 영덕대게빵에는
대게 살이 있습니다. 참 맛있습니다.
드시러 오세요."
영덕군은 비싸서 먹기 어려운 대게를 활용해
대게햄버거와 대게비빔밥 등 메뉴를 개발하고
오는 5월쯤 지역에 레시피를 전수할
계획입니다.
◀INT▶이희진 /영덕군수
"축제의 다양성,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또 서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지난 번에
쉐프죠. 에드워드 권을 통해서 7가지 음식을
개발해 놓은 상황입니다.
[S/U]한국관광의 별로 뽑힌 대게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여행의 맛입니다.
대게축제는 일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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