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행진 오프닝

입력 2017-03-23 15:25:46 조회수 1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목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세월호 인양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2014년 4월 16일
전남 진도군 병풍도 앞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지 1073일,무려 약 3년만입니다.

당시 사고로 탑승객 476명 가운데
172명만이 생존했고, 300 명이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는데요,

세월호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해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많아
보는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특히 이 세월호 사고때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제 역할을 했는 지를
두고 많은 의혹이 제기됐고 탄핵 소추
이유 중의 하나가 되기도 했는데요,

해양수산부가 어젯밤 9시부터 본격 인양에
들어가 오늘 새벽 3시쯤부터 세월호가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다음달 5일쯤 인양이 끝날 것이라고 합니다.

국민의당 대변인은 오늘
"세월호가 무사히 인양되면 다음 과제는
세월호 사고의 진실과 선체 인양이
지연된 이유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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