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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디지스트 인재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조재한 기자 입력 2017-03-23 16:07:55 조회수 0

디지스트 제3대 총장 손상혁 교수가
어제 취임식을 했는데요,
제4차 산업혁명이란 큰 물결 앞에서
융복합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해
디지스트를 세계 초일류 융복합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취임 일성으로 밝혔어요.

디지스트 손상혁 신임총장
"21세기를 이끌어갈 이공계 인재 양성과
혁신적 과학기술을 창출하는게
디지스트의 사명입니다." 라며
대학과 산업체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어요.

네,지역 사회가 점점 젊은층이 줄어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디지스트가 많은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해
지역산업체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기를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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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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