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들을 새로 고용하는 중소기업에
화장실과 식당 개보수 등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성서산업단지와 달성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공사비의 80%까지,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110여명을 고용한
35개 업체에 7억 5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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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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