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식목일과 도청이전 1주년을 맞아
경상북도는 오늘
안동시 와룡면 도산서원 길목에서
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나무 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 달까지 시·군과 함께
'내 나무갖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도내 14개 시·군에 '나무시장'을 열어
품질 좋은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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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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