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세수술학회와 대한수부외과학회는
국내 최초로 팔이식 수술을 성공한 대구에서
'최신 미세 재건술 및 건손상과 병변'이라는
주제로 팔이식 수술 국제심포지엄을 엽니다.
오는 25일 오후 영남이공대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클라이넛센터 튜나 교수와
듀크대학 신달레스 교수 등
세계적인 팔이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근 의학계의 경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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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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