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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월요일 대구 MBC 뉴스대행진
진행에 최고현입니다.
대선을 불과 50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이
과거의 대통령들을 다시 불러내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관용 후보와 김진태 후보는
오늘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잇달아
찾아 '박정희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안희정 후보측은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실에 근무했던 6명이
자신을 지지하기로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어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 5차 합동토론회에서
"특전사 공수부대 시절 당시
전두환 여단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며
국가관과 안보관이 이 때 형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당장 12.12쿠테타의 주역인
전두환씨에게 훈장을 받은 것이 자랑이냐는
비난을 샀습니다.
후보들이 지지 기반에 따라 과거 대통령에
기대려는 시도보다는
21세기 우리 대한민국호를 어떻게 끌고 나갈 지 앞으로의 미래를 두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쳐나갔으면 더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해보며
중앙홈테라코 제공 뉴스대행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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