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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광주 소식입니다.
'포켓몬 고'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게임 업체들도
'포켓몬 고' 같은 체감형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주문화방송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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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타고 동굴을 지나
곧 무너질 듯한 나무 다리를 건넙니다.
마법 지팡이로 용을 쓰러뜨는 것이
게임 참여자의 목표입니다.
흔들리는 의자와 다리 구조물 덕분에
게임 속 세계가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광주의 한 게임업체가 개발한
'마법지팡이 비룡시리즈'는
현실 공간에 가상 이미지를 결합한
증강현실 게임입니다.
광주시와 정부의 지원을 받은 이 기업은
창업한 지 1년만에
중국 등지에 콘텐츠를 수출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INT▶ 문준석 / '인스퀘어' 대표
"올해 5월에는 대만과 태국에 수출할 계획을 가
지고 있습니다.(리포터:매출은 대략 어느정도
되세요?) 작년엔 한 1억 정도 냈고요, 올해는
10억정도 매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업체를 비롯해 광주·전남에서는
30여개 체감형 미디어 게임 업체들이
집중 육성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 VR 게임 출시를 준비 중인
이 게임업체도
전라남도와 정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미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이 업체는
VR 시장의 큰 가능성을 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INT▶ 최수영 / '엔버즈' 대표
"공간감이라던지 체감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매력이 있으니까 유저들한테 아마 그런 부분들
이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설 수 있지 않을까 싶
어서.."
아직 절대적인 강자도 정형화 된 기술도 없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체감형 미디어 시장..
제 2의 포켓몬 고를 꿈꾸는 게임업체들이
광주·전남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미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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