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인
'다채몰'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대구지역 중소 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온라인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 2014년 9월에 설립된 다채몰은
지난 2015년 29억원, 지난해 5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3년 사이 누적 매출액 100억 4천 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3억 4천 만원을 투입해
신규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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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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