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청년 축제인
'청년 대구로, 청춘 힙합 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오후 1시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힙합 페스티벌에는
50여 명의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해
8시간 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힙합 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대구시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객석을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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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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