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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대표 SNS, 탐구생활에 올라온
한 주간의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 입니다.
지난 11일 서울의 한 주택 화재현장에서
온몸으로 불길을 막고 주민을 구출한
소방대원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런 헌신적인 구조활동에도 불구하고
소방대원들이 폭행당한다면 어떨까요?
첫 번째 키워드는 <#도우려다 맞는 소방대원>
입니다.
40대 남성이 구급차를 가로막고는
문을 두드리고, 구급대원을 때리기까지 합니다.
또 머리를 다쳐 119구급대를 부른 20대 남성은
들 것에 눕히려는 소방대원들을 향해
발길질을하고 주먹까지 휘두릅니다.
최근 이같은 구급대원 폭행이 늘고 있는데요.
◀INT▶이진학 소방교/대구 대신119안전센터
"독약을 먹어서 병원에 가야 한다고 신고가
와서 (출동했는데) 나오면서 저보고 한 방
또 때렸는데 그 때 안와골절이 생겨서
수술을 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소방관은 외상은 물론
정신적 충격도 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이어진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 속에
"음주와 상관없이 초강력 처벌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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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특정 구간에서 차가
흔들리는 경험 한번쯤 겪어보셨을텐데요,
두 번째 키워드는
<#미끄러지는 미끄럼 방지홈?> 입니다.
고속도로 터널에 진입하자 차량이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터널 안이라서 운전자의 심리적 흔들림은
더 크게 느껴지는데요,
◀INT▶박제우/운전자
차가 측면으로 틀린다는 느낌...
주행안전성을 위해 도로에
연속적으로 파 놓은 홈 때문인데
오히려 이 홈이 타이어 홈과 맞물리면서
차가 좌우로 흔들린다는 겁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 내 차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순간 흔들려서 오히려 더 불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이처럼 운전자의 불편이
계속된다면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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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포항-제주 하늘길> 입니다.
오는 7월부터 포항과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이
뚫린다는 소식에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지역항공사 '포항에어'가
포항-제주간은 오전 오후 1회씩 2왕복,
포항- 김포간 하루 5왕복 운항한다고 합니다.
6월과 12월에 여객기를 더 도입해
노선도 늘릴 계획이라는데요.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 아닌 대구만으로도
감사했는데 더 감사해지는군"
"우리 지역도 제주도의 꿈이 더 가까워졌다",
"소형기라 안전에 더 신경쓰면 좋겠다" 등
1,500여개의 댓글이 붙으면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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