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동서원에서 매주 사흘씩 성인반과
아동·청소년반으로 나눠
서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달성문화재단은 교육의 장이었던
도동서원 본연의 기능을 되찾고자
인문학과 몸 공부, 사진촬영기법,
고서 만들기 등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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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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