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발효 5주년을 맞은 가운데
대구의 대미 수출이 FTA발효 전보다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대미 수출액은
한미 FTA 발효 전인 2011년 9억 500만 달러에서 발효 후 5년이 지난 지난해에는
10억 461만 달러로 15.6%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대구지역 전체 수출액이
8.5%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입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화학 공업제품 183%,
기계류가 18.5% 증가했지만
섬유류와 전자 전기제품은
각각 21%와 1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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