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지역 수출은
기계와 정밀기기, TV 등의 전기전자제품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9.6% 증가한
4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연료와 철강재의 증가로
31.6% 증가한 15억 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13.7% 늘어난 26억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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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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