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경북지역 5천 400 여 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7.3%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9.6%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영농기인
봄철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가뭄에 대비해
각 시,군과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관정,양수 장비 등을 정비하고
저수율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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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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