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지연된 구미경찰서 신청사 착공이
올 하반기에 실시됩니다.
구미경찰서는 신평동 옛 금오공대 운동장
만 2천 제곱미터 터에
예산 285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9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열과 태양광 시설이
전체 전력의 18%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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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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