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앞두고 베트남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으로
모국봉사단을 꾸려 17일까지 베트남 칸화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윷놀이 등 한국 전통문화를 알려주고
학부모와 주민에게는 자녀양육과 위생에 대한
한국의 노하우를 전합니다.
또 학교 시설과 마을 경로당 정비, 보육시설
목욕 봉사, 극빈가구에는 물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경상북도는 2014년에는 필리핀 태풍피해,
재작년에는 베트남, 작년에는 네팔 지진피해
등 매년 결혼이민여성들로 모국봉사단을 꾸려
해외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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