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모래 채취 중단을 요구하는 어민들의
시위가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벌어지는
가운데 포항지역 어민들도
규탄 집회를 벌였습니다.
지역 어민 2백여 명은 오늘 오후1시
포항수협과 구룡포수협 위판장에서
집회를 갖고, 정부가 최근
남서해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모래채취 허가를 연장해줘,
어류서식처의 파괴와 어업피해가
가속화하게 됐다며,
허가 연장 결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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