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3개 시,군과
합동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대통령 궐위와 김관용 도지사 대선출마에 따른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도정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과 신소재,
에너지와 해양 프로젝트 등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으로 만드는 한편
내년 국비예산 확보와
물가와 일자리 대책 등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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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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