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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알려진 포항지역 특산물, 과메기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년 연속 매출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어민들은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보기 좋은 윤기와 쫀득쪽득 한 맛으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끈 겨울 별미 과메기,
지역 효자 식품인 과메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2년 연속 매출이 크게 감소한 탓입니다
반투명)지난 2014년 7백억 원대를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해
지난해는 500여억 원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잦은 비와 따뜻한 기온,경기 침체에
김영란 법까지..외부 요인이 크지만
단순히 그것 만이 아니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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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구룡포 과메기 사업 협동조합 이사장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원인으로 보면 날씨와 경기만의 문제가 아니고 소비자의 입맛에 대한 저희들의 대처가 미흡하지 않았나(생각합니다)"
포항시는
위생도 매출 감소의 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C.G)지난해 제조 날짜를 표시하고
과메기 건조대를 나무 대신
스테인리스로 바꾼 데 이어
올해는 유통기한 표시와
저온 유통체계 구축 그리고
품질 보증제도를 도입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INT▶
오원기/포항시 수신진흥과장
"향토식품에서 전국적인 먹거리로 발전함에 따라 국민의 관심도 높아지고 해서 그에 걸맞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 우리시에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과메기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포항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고추장 과메기,
과메기 강정,과메기 가스 등
14가지 가공식품을 개발한데 이어
수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위기를 맞은 구룡포 과메기 산업,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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