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이 실시된
지난 1월 25일 이후 지금까지
890여대의 전기승용차가
민간에 보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천 500대를 비롯해
전기화물차 500대, 전기이륜차 400대 등
2천 400대의 전기차를 선착순으로
민간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대구시는
최대 2천 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완속 충전기 무료 설치와 최대 460만원의
세제 혜택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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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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