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 총 가구 가운데 4분의 1이
달서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말 기준 대구의 총 가구는
93만 7천 500여 가구로
5년 전보다 6.8% 늘었고, 전체의 24%가
달서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달서구 진천동,
가장 적은 지역은 중구 성내3동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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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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