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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국 지역 현안 차질 우려

입력 2017-03-12 11:27:55 조회수 1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본격적인 대권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현 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현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비이전후보지까지 선정된
대구공항 통합 이전은 어수선한 대선국면에서
자칫 후보지선정위원회 구성이 늦춰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부산 지역의 일부 민심이
대선 주자들을 앞세울 경우
이전 신공항의 규모와 개항 시기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사드 배치 문제 역시
일부 대권주자들이 철회나 배치 재검토를
내세우고 있어 다시 도마 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부터
삼성과 손잡고 추진해 온
창조경제 관련 사업들도 대폭 축소나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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