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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동해안지역은 휴일인 오늘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면서,
공원과 휴양지 마다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낮에는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시원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휴일 표정, 장성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3월 중순의 해수욕장이
한여름 처럼 북적입니다.
모터보트가 시원하게 내달리고,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 까지 합니다.
◀INT▶ 따뜻해서 물에 들어가도 안 추워요
인근 광장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
영일만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영일대에도
관람 행렬이 이어집니다.
도심 공원은 자전거를 타는 풍경으로
가득했습니다.
내달리는 자전거 사이로
아버지에게 첫 자전거를 배우는 아이와
한가로운 봄 풍경에 빠져든 어른들,
가족과 함께여서,더욱 완벽한 봄날입니다.
◀INT▶
경북동해안지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치솟아 올들어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 4-7도, 낮 기온은 11-14도 분포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지만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경북동해안지역에는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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