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 환자감시현황에 따르면
올해 7주차 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105명으로
올해 1주차 37명보다 3배 가까이 많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로타바이러스 유행 사례는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에서 많은 만큼
특히 이곳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환자가 발생한 집단시설은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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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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