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봄철 졸음운전 사고 치사율이
다른 사고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2천 200여건의 사고로 400여명이 숨져
치사율이 18.5%로 나타났습니다.
졸음사고 치사율은 과속사고 7.8%의 2.4배,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 12.2%의 1.5배 수준인데,
화물차 관련 사고에서 졸음운전 사망자가
200여명 발생해 전체 사고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3월에서 5월사이 졸음운전 사망자 수가
겨울철보다 12%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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