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와 관련해 중국인 한국여행 제한조치가
강화되자 대구시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대구시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중국관광 동향 파악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국전략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중앙 정부와 공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한국 여행상품 판매 금지에 따른
대책으로 중국 유학생 등 지역 대학생을
관광서포터즈로 구성해
중국 SNS 노출을 강화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시장을 겨냥한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는
동남아 관광객이 입국할 때
비자를 면제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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