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에 따르면
지난해 북부지소 특별사법 경찰이
664대를 검차해 123대의 운행제한위반 차량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2건을 검찰에 기소했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46대,
192%나 늘어난 것입니다.
주요 적발지역은
예천군이 3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문경 20건, 안동 16건이었고,
15톤 덤프 트럭이 56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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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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