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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울진대게 값싸게 먹자" 후포에서 축제 개막

김기영 기자 입력 2017-03-03 17:42:21 조회수 1

◀ANC▶
울진의 특산물이 된 대게와 붉은대게는
요즘이 가장 맛이 오른 제철입니다.

울진 후포항에서는 값싸게 울진대게를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살아있는 몸짓에
눈길이 닿으면 발길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간단히 찌는 것만으로도 쫄깃한 대게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습니다.

입이 짧은 자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아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명품 국민 먹거리가
됐습니다.

◀INT▶이경진.정수경.이양학/서울시 양천구
"해물은 원래부터 별로 안 좋아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요."

◀INT▶조춘현 /경기도 김포시
꽃게는 가끔 먹고 대게는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이 괜찮네요.

올 해 첫 선을 보인 방티 페스티벌,

생산자인 어민과 후포 주민이 직접
난전을 열어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대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INT▶박금주 /후포 대게자망협회
"제가 선주이고요. 남편은 선장이고
직접 우리 배로 잡아 왔기 때문에 쌉니다."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이 확정된 울진대게,
민간주도형 참여축제로 먹거리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INT▶남효선 /울진군 축제발전위원장
"동해안 최고의 브랜드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한 먹거리 축제입니다.
그래서 먹거리 축제답게 먹거리 프로그램을
강화시켰고요."

이 밖에도 후포항 한마음광장과
왕돌초광장, 후포항 부두 일원에서는
울진대게 깜짝할인 이벤트와 경매,
수토사 행차 재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일요일인 오는 5일까지 이어집니다.

가을 송이에 이어
봄철 대게가 전국의 미식가들을
울진으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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