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은
전통문화 체험교실인 '전통바느질'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15주 동안 진행합니다.
홈질과 박음질, 공그르기 등
전통 바느질 기법을 배우면서
각낭과 서표, 바둑판 보자기 등을 만드는데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지만,
재료비 15만원은 수강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는데
선착순 35명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