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주한미군 사드 터 확보를 위한
땅 교환계약을 롯데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148만 제곱미터 규모의
성주골프장을 받는 대신
남양주 군용지 6만 7천 제곱미터를
롯데 측에 넘깁니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에 터 공여 등 남은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어서
이르면 5∼7월쯤 사드배치가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땅 교환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성주골프장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50사단이 사드 부지 및 시설물 보호를 위한
경계를 맡게 됩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있어 사드배치를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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