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와 청소년단체 반딧불이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늘
선거연령을 낮출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엽니다.
이들은 2.28대구학생의거에 맞춰 2.28공원에서
청소년 선거권 확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 뒤
거리행진과 시민캠페인 등을 가질 계획입니다.
또, 선거연령을 19세로 제한하고 있는
선거법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며,
위헌심판을 청구하는 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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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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