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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설비 투자에
올해 1조원을 투자하기로 하면서
어려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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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8년 준공된 포항제철소 3고로
40년 동안 고쳐 쓰던 공장을 멈추고
세번째로 대보수에 들어갔습니다.
고로 본체와 내화물 해체를 시작으로
앞으로 109일동안 고로 용량을
세계 최고 수준인
5천6백만톤 규모로 키우게 됩니다.
◀INT▶권영철/포항제철소 2제선 공장장
"용적이 커짐으로 상대적으로 고효율 조업이 가능해서 연간으로 약 200억원 이상의 원가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CG) 3고로 보수와 함께 포스코는 올해
노후 설비를 바꾸고
발전 설비 경쟁력을 높이는 데
1조원을 투자합니다.
이번 투자에 투입되는
20만명이 넘는 인력 대부분을
지역에서 활용합니다.
◀INT▶장인화/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인터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스마트팩토리화 함으로써 이 제철소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이 나오고 세계 최고의 생산성을 나타낼수 있는 그런 설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포스코는 지역 기관 단체와 함께
투자 발대식과 협약을 맺었고
포항시는 다양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전담팀 운영은 물론이고 곳곳에 여러가지 규제나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서 제대로 된 투자가 일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S/U)포스코의 대규모 투자가
침체를 겪었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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