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각 구·군에 흩어져 있는
지진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빠르면 올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시청사와 서구청사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구에는 중구청과 동구청 등과
가창댐, 공산댐, 와룡대교 등
열 곳에 지진가속도 계측기가 설치돼 있지만
개별적으로 국민안전처에 전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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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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