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은 올해 문화예술진흥공모사업에 신청한 720여 건 가운데 338건을 선정해
21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최고 1억원 이상 지원되는 집중기획지원에는
영남판소리보존회의 '영남소리제전 판소리'와 백년욱 무용단의 '뿌리 깊은 춤의 혼'이
선정됐고,
우수지원기획에는 지역 소재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연과 시각예술 등
10건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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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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