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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이 요즘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 주말을 맞아 주민들과 상인, 예술가들이
저마다 물건을 내다 파는
'프리마켓'이 열려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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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벽화마을에 장이 서면서 사람들이
북적이기 시작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음식을 팔러 나왔고 가죽으로 만든 소품,
바느질로 만든 옷과 모자,
수제품 과자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대에
올랐습니다.
◀INT▶ 이준연
"벽화마을에서 행사한다고 해서 왔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아기 신발도 팔던데
하나 사 가려고요."
누구나 참여해 자기 물건이나 창작품을
자유롭게 팔 수 있는 ' 프리마켓'은
매달 4번째 주말마다 열립니다.
◀INT▶ 정다영/수제 과자 판매자
"이쪽에서 한번 드신 분들이 매장을 찾으
시는 분이 많으시고, 저희 가게를 홍보할
수도 있고..."
쇠락하던 마을이 사람들로 북적이면서
주민들도 신이 났습니다.
◀INT▶ 주진도 통장/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토, 일요일 또 방학기간에는 백 명,
심지어 관광버스까지 와서 관광객이
왔다 갑니다."
이번 봄에는 다양한 벽화가 추가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벽화 또 프리마켓을 통해 지역문화 조성과
소득 창출, 도심재생 세가지 효과가 동시에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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