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조류독감과 구제역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달 12일 증산면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 7회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시작된
수도산목통령 고로쇠축제는
지난해 축제추진위 추산 4천명의 인파가
축제 현장을 찾으면서
해마다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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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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