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금오공과대학교 차기 총장 선거에서
이상철 화학소재융합학부 교수와
오명훈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각각 1,2순위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총장공모위원회는 어제까지
후보 4명의 정책평가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평가를 해
두 후보를 뽑아 교육부에 임용을 제청했습니다.
신임 7대 총장 임기는
오는 4월 25일부터 4년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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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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