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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하청업체에 상납금 강요 금복주 압수수색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2-23 15:20:10 조회수 1

대구 성서경찰서는 하청업체로부터
상납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금복주 본사와 경주 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2013년부터
판촉물 배부 업체 대표 B씨로부터
명절마다 떡값을 요구해 받아갔다는
B씨의 고소로 수사가 시작됐는데,
경찰조사에서 A씨는 "금복주 전 부사장의
지시에 못 이겨 3년 동안 2천 800만 원을 받아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다른 임원도
상납을 받았는 지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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