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4지구 화재 이후 중단된
야시장 영업이
빠르면 다음 주 재개될 전망입니다.
야시장 개장을 위해
대구시 글로벌사업단이 낸 신청을 검토한
대구 중구청은 3월 1일부터
도로점용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다음 주 금요일인 3월 3일
야시장을 재개장하기로 하고
문화 공연, 홍보, 판매자 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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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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