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 이송돼
지난 3일 폐사한 호랑이 금강이의 사인은
만성신부전 요독증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학교의 부검 결과 최종 사인으로 판명된
만성신부전 요독증은 식욕부진과 구토,
위장출혈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대전의 동물원에서 이송된
수컷 호랑이 금강이는 백두대간 수목원에
이송된 지 9일만에 병으로 폐사됐으며
수목원측은 폐사된 호랑이를 박제로 만들어
보관.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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