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대경 CEO 브리핑을 통해
대구시가 유치한 간송 미술관을
대한민국 문화브랜드의
상징적인 거점으로 조성해야 하며
간송미술관 건축물 자체도
상징적인 건물이 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보 12점,보물 10점 등을 소장한 간송미술관은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과
대구육상진흥센터 사이에
오는 2020년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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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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