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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광복회 다케시마의 날 규탄

조동진 기자 입력 2017-02-22 16:42:59 조회수 1

◀ANC▶
우리땅 독도를 지키자는 목소리에
광복회 경북지부도 동참했습니다.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한
일본의 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계속해서 조동진 기자입니다.
◀END▶

◀VCR▶
일본은 러일전쟁 중인 1905년 2월 22일
군사적 목적으로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일본 땅으로 강제 편입시켰습니다.

이 날짜에 맞춰 일본은 지난 2005년
지방의회로 하여금 '다케시마의 날'로 제정하고
지금까지 해마다 고위 관료를 참석시키면서
행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침략적 의도로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을 당장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이동일 지부장/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일본은 침략야욕을 품고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해서 우리 영토를 고의적으로 뺏으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강력히
(대처하겠습니다.)"

광복회는 특히 일본이 2014년부터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며
왜곡 교육을 중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독도망언을 일삼는 일본에 대해
수세적인 입장만 반복 할것이 아니라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광복회는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대항해
경상북도의회가 지난 2005년 독도의 날로 정한
10월 25일을 공식적인 국가기념일로 제정할것을
강력히 제안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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